안녕하세요. 당신(YOU)과 내가(ME)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마케터 YOUME입니다. 🧡

2023 계묘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틱톡 마케팅

'틱톡이 잘 나간다고? 우리도 틱톡을 한번 해볼까?'

이 생각으로 틱톡을 시작했다간 마케팅비를 버리시게 될 거예요.

틱톡 매체와 소비자 틱톡 사용 목적의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고

틱톡 매체만, 혹은 광고만을 이용한다고 해서

성공적인 마케팅이 될 수 없어요.

틱톡 광고, 백분 활용하는 법!

드리븐이 알려드릴게요! 

틱톡을 통해 올라가는 나의 '가치'

'재미' 이상의 가치는 없다

틱톡은 철저하게 '재미'위주의 플랫폼이에요.

숏폼 콘텐츠 전용인 틱톡에서 흥행하기 위해선

짧은 시간, 재미를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여야 하죠.

광고가 대중에게 긍정적으로 수용되기 위해선 

쉽고 재밌는 것은 물론이고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거부감을 낮추는 것이 중요해요.

혹은 광고로 인식을 하더라도

계속 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는 소재개발이 중요해요.

☝️클릭하면 영상이 나와요. (모바일로 보시면 더 잘 보여요!)

동원참치는 MZ세대의 인기 모델 '안유진'과

10대 유저가 가장 많은 틱톡 매체를 활용하여

기존의 3060타겟이 아닌 1030세대를 타겟한 광고를 기획했어요.

이는 10대에게 참치는 ‘명절 선물세트’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스타, 재미, 챌린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치있게 접근, 기존 올드한 이미지를 줄이고

젊은 타겟층에게 빠르게 접근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틱톡 활용 사례예요.

당신(YOU)과 내가(ME)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YOUME마케터였습니다.